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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재 상시적으로 신청을 받아, 방문 사전등록 활동을 하고 있으며 홍보활동에도 전념하고 있다.
지문 등 사전등록 활동은 18세 미만의 아동․지적장애․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실종예방을 위해 보호자 신청을 받아 대상자들의 정보를 경찰청 실종자 정보시스템에 등록해, 실종 시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게 발견하는 제도로, 경찰은 필요한 주민들에게 더 많이 등록할 수 있도록 선정된 업체와 협력하여 방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은 보호자들이 ‘안전드림 홈페이지’ 또는 ‘안전드림 앱’에서 직접 등록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았으며, 경찰관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대상자들이 홈페이지와 어플을 이용하여 쉽게 등록할 수 있다. 또한, 사전등록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실종아동 등이 10% 감소된 것이 확인되었으며, 실종예방과 보호자에게 신속하게 인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박세석 천안서북경찰서장은 “특히, 지적장애인·치매환자는 단체등록이 곤란하고 제도 인식 부족, 등록 기피로 인해 대상자들의 실종예방에 꼭 필요한 제도임에도 등록률이 저조한 상황으로, 지자체와 주민들의 관심과 협업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경찰도 제도 홍보와 인식 전환을 위해 다양한 추진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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