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범죄피해자의 희망을 굽는 '굽네치킨 스마일점' 개업식

범죄피해자의 취업 및 자립지원을 위한 사회적기업 설립
뉴스꼴통/편집부 | 입력 : 2013/01/31 [19:57]
법무부 등록 범죄피해자지원법인인 ‘한국범죄피해자지원 중앙센터’가 전액 출자한 「굽네치킨 스마일점(대표 이용우)」개업식이 오늘(2월 1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개최된다고 법무부가 31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범죄피해자를 위한 사회적 기업이 될 '굽네치킨 스마일점'은 한국범죄피해자지원 중앙센터의 출자금(5,000만원)과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의 점포가맹비(500만원), 시설․장비(1,500만원 상당) 지원을 받아 설립되며, 범죄피해자 및 유가족 5명을 직원으로 고용해 운영될 예정이다.

또 굽네치킨 스마일점의 운영 수익금 전액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사업에 재투자, 피해자 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전국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2011년부터 범죄피해자에 대한 직업훈련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범죄피해자의 경제적 자립과 신속한 사회 복귀를 목표로 하는 사회적기업의 설립을 지원해 오고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앞으로 범죄피해자의 안정적인 소득창출과 자립을 위해 더 많은 사회적 기업의 설립을 지원해 범죄피해자들의 신속한 사회복귀를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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