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신원불일치 외국인 140여명 적발, 강제퇴거 조치”

지난 1월 한 달 동안 일제단속 실시
뉴스꼴통/편집부 | 입력 : 2013/02/07 [19:25]
법무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이하 외국인본부)는 7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일제단속 결과 신원불일치자를 140명을 강제퇴거 조치하고 나머지에 대해 소재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국인본부에 따르면 신원불일치 가능성이 높은 동남아국가 출신 외국인들(7,000여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외국인 등록 시 제공한 지문 등 바이오 정보를 일일이 대조해 신원불일치자로 추정되는 239명을 중점관리대상자로 선정, 조사에 착수한 결과, 신원불일치자로 확인된 141명은 전원 강제출국 조치했으며, 이미 출국한 51명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거나 소재를 추적 중이다.

외국인본부는 이들 외에도 상당수의 신원불일치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이들을 적발, 출국조치 하는 등 국민과 외국인이 다 같이 공존하는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한편 외국인본부에서는 지난 해 9월부터 11월까지 신원불일치자 자진신고를 받아 중국 등 9개 국가 3,700여명이 자진신고를 했으며 기간 종료 후 단속된 사람에 대해서는 강제퇴거 등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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