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천안당원 100인 복기왕 도지사 예비후보 지지선언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8/04/05 [11:15]

 

▲ 더불어민주당 천안당원 100인 복기왕 도지사 예비후보 지지선언     © 뉴스파고

 

더불어민주당 천안당원 100인이 복기왕 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노인위원장 김현숙, 고문 민록기, 전 노인위원장 윤강덕, 노인위원회 부위원장 전규현, 노인위원회 사무총장 이남억, 다문화위원장 이리나, 부성2동 당원협의회 회장 진성범, 백석동당원협의회 회장 임수동 외 천안당원 100인의 명의로 된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약 30여명의 당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안희정 지사가 불미스런 사태로 물러난 이후 당원들은 민주당의 미래를 불안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천안갑에 이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천안병까지 재보궐선거를 치르게 된다면 민주당이 국회1당을 사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이 현실화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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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천안의 더불어민주당원 100인은 양승조 의원과 복기왕 후보 모두 훌륭한 정치인이며, 본선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두 분의 역할분담과 선당후사의 입당에서 이번 충남지사 경선에서 복기왕 예비후보를 지지후보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복기왕은 생활현장에서 분권을 경험해 분권시대의 철학과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후보"라며, "8년간의 훈련과 검증을 거치며 성장해 왔기에 충남의 미래와 분권국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지도자"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오후 두시에는 전국주택관리노조가 양승조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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