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희 "부끄럽고 죄송" 검찰기소 관련 논평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8/12/07 [15:50]

 

▲ 이규희, "부끄럽고 죄송" 검찰기소 관련 논평     © 뉴스파고

 

45만원의 금품을 수수하는 한편 10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7일 재판에 넘겨진 이규희 국회의원이  "부끄럽고 죄송하다"는 논평을 내놨다.

 

7일 검찰기소 언론보도 이후 이규희 의원측은 '검찰기소 관련 논평'을 통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천안시민 여러분께 매우 부끄럽고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씀을 먼저 올린다"고 먼저 사죄의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45만 원 부분은 도당위원장과 식사를 해달라는 내용인데 옳지 않은 일이라 생각해서 실행을 하지 않았다."고 수수사실을 인정하면서도, "100만 원의 기부행위 건은 돈으로 일반 유권자에게 제공한 것이 아니라, 곤경에 처한 핵심 당직자 운영위원에게 빌려준 사안"이라고 범죄를 부인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깊이 뼈아프게 반성하고 앞으로 더욱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굳은 각오로 사법부의 선처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 오직 천안시민과 국가만을 위해서 사심없이 깨끗하게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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