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 현직자와 함께하는 직무박람회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5/18 [09:56]

▲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 현직자와 함께하는 직무박람회 개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천안캠퍼스 재학생들이 현업에 종사하는 선배들을 만나 생생한 취업 노하우를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선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4일 교내 한누리관에서 직무박람회인 'SM JOB FAIR'를 열고 본격적인 학생 진로 지원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실무자로부터 산업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멘토로 나선 졸업생들은 각 직무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생생한 업무 경험을 공유하며 후배들의 취업 준비를 도왔다.

 

멘토진의 소속 분야는 공공기관부터 금융, 정보통신(IT), 게임, 문화예술, 디자인, 항공, 의료 등 폭넓게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 부스를 자유롭게 찾아가 전공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조언을 구했으며, 센터 소속 전문 컨설턴트가 제공하는 진로 상담 창구에도 발길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천안고용센터와 충남경제진흥원 등 지역 내 유관기관도 행사장에 부스를 차리고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고용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취업 행사에서 벗어나 퍼스널컬러 진단이나 취업 운세 타로 등 학생들이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부대 행사도 함께 열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졸업생 현직자들의 경험을 통해 직무와 취업 준비 과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교내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을 아우르며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취업 특강, 1대1 맞춤형 상담 등 다방면의 고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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