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 점검

한솔동·장군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운영 체계 점검 및 현장 직원 격려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5/18 [14:32]

 

▲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시 첫 날인 18일 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금기양 기자

 

[대전·세=뉴스파고 금기양 기자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시 첫날인 18일, 한솔동과 장군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급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원활하게 지급되고 있는지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접수 창구에서 근무하는 전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경제부시장은 전담 창구의 장비 및 인력 배치 상황을 꼼꼼히 살핀 후, 신청 과정에서 시민들의 혼선이나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민원 대응과 안정적인 업무 추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종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 복합 위기 속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지급되고 있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총 23만 1,581명으로, 대상자 1인당 15만 원씩 지급된다.

 

 

시는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읍면동 추진반을 운영하는 등 초기 체제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해 직접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대상자에게 지급이 완료될 때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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