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에스제이테크, 신정개발특장차㈜와 '전기특장차 공동 개발 및 사업화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5/18 [09:53]

▲ 선문대, ㈜에스제이테크, 신정개발특장차㈜와 '전기특장차 공동 개발 및 사업화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선문대학교가 미래자동차 시대에 발맞춰 특장차 전문 기업들과 손을 잡고 전기특장차 기술 고도화 및 실무형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선문대는 지난 15일 신정개발특장차에서 ㈜에스제이테크 및 신정개발특장차㈜와 미래 모빌리티 전기특장차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문성제 선문대 총장과 최창하 부총장, 권진백 산학협력단장, 이충성 기술지원센터장, 이경순 성과공유센터장을 비롯해 유창근 에스제이테크 회장, 정봉채 신정개발특장차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나눴다.

 

이번 만남을 통해 세 기관은 전기특장차에 쓰이는 공용 플랫폼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작업에 돌입하기로 뜻을 모았다.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즉시 활약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개발된 기술의 성공적인 상용화는 물론, 대외경제협력기금(ODA)과 연계해 글로벌 시장으로 발을 넓히는 방안도 공동으로 모색한다.

 

대학이 가진 깊이 있는 연구 역량과 기업의 생생한 현장 기술력이 만나 다가오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성제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실제 사업화와 해외 진출까지 연계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교육과 공동 연구를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선문대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끈끈한 협력망을 다지며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에 힘을 쏟고, 글로벌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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