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 "유성의 정체 끝내고 역동적인 새로운 변화 이끌 것"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5/18 [10:55]

▲ 유성여성경제인엽합회  임원들이 18일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격려 방문했다.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조원휘 후보가 지역 환경감시요원들의 지지선언과 여성경제인협회의 격려 방문을 잇달아 받으며 표심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 후보는 18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를 열고 유성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자리에서 조 후보는 “유성은 과학도시이자 교육·관광 중심지였지만 오랜 기간 변화 없는 행정 속에 성장 동력을 잃고 있다”며, “새로운 리더십과 실천력으로 유성을 확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지역 환경감시요원들은 조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식화했다. 이들은 “유성은 도시 규모는 커졌지만 생활환경과 교통, 정주여건 개선에 대한 주민 체감은 부족했다”며, “현장을 이해하고 생활환경 개선 의지가 강한 후보가 필요하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지역 여성경제인협회 관계자들도 조 후보와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여성경제인들은 “지역경제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며, “유성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기대한다”고 뜻을 보탰다.

 

이에 대해 조 후보는 “유성의 미래는 과학·경제·관광·생활혁신이 함께 가야 한다”며,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지역 상권, 청년과 기업을 연결해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잃어버린 16년의 정체를 끝내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젊고 역동적인 새로운 유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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