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늘벗학교, ‘우리 함께 봄’ 가족캠프로 교육공동체 소통의 장 마련학생·보호자·교직원 97명 참여… 레크리에이션 및 토크쇼 통해 관계 회복 도모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세종늘벗학교가 학생과 보호자,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캠프를 통해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늘벗학교는 지난 16일 ‘우리 함께 봄’이라는 주제로 교육공동체 가족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따뜻한 계절인 ‘봄’의 의미를 담아 ‘나를 보고, 너를 보고, 함께 본다’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39명과 보호자 58명 등 총 97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레크리에이션, 토크쇼, 미니 음악회, 가족사진 촬영 등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특히 토크쇼에서는 학생과 보호자, 교직원이 학교생활과 성장 과정, 가족 관계 등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학교 측은 이번 가족캠프가 단순한 체험 행사를 넘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 그리고 긍정적인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박옥남 세종늘벗학교 교장은 “학생과 보호자, 교직원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경험은 아이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마음을 지키는 힘이 된다”며 “하반기에도 더욱 의미 있고 즐거운 주제로 가족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종늘벗학교는 가족캠프 외에도 보호자 자조모임, 심층 면담,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보호자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한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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