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웅 서천군수 후보 선대위, ‘폴리텍 서천캠퍼스’ 예산 비판에 반박… “악의적 정치공세”

민주당 ‘단순 물가 조정’ 주장에 “국책사업 구조 모르는 무지의 발언” 직격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5/18 [15:08]

 

▲ 국민의힘 김기웅 선천군수 후보 선대위  18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천 캠퍼스 건립 예산 관련 민주당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와 유승광 후보 측의 비판에 대해 '정치 공세'라고 반박 논평을 냈다.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국민의힘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한국폴리텍대학 서천캠퍼스 건립 예산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에 대해 “성과 폄훼와 군민 기만에 불과한 악의적 정치공세”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김 후보 선대위는 18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유승광 후보 측이 제기한 ‘예산 왜곡’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선대위는 “민주당의 주장은 행정 절차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무지의 발언이거나, 의도적으로 성과를 깎아내리려는 정치적 흠집 내기”라고 직격했다.

 

 

특히 민주당 측이 ‘479억 원은 신규 예산이 아니라 단순 물가 반영 조정’이라고 평가절하한 부분에 대해 김 후보 측은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조정 심사는 사업의 생사를 가르는 핵심 관문”이라며 날을 세웠다. 선대위는 “공사비와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총사업비 승인을 받지 못해 좌초되거나 멈춰 선 사업이 전국에 수두룩하다”며, “이번 예산 확정은 단순 숫자 조정이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 사업 추진을 최종 승인한 결정적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후보 측은 서천캠퍼스 사업 지연의 책임이 오히려 민주당에 있다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민주당은 사업이 10년 동안 표류했다며 책임을 떠넘기고 있지만, 정작 그동안 집권 여당이었던 민주당과 지역 정치권은 무엇을 했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정작 사업을 살려낸 것은 국민의힘과 민선 8기 김기웅 군정인데, 이제 와 숟가락 얹기와 흠집 내기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 측은 지역 숙원사업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행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선대위는 “군민이 원하는 것은 행정 용어 논쟁이 아니라 대학이 실제로 언제 건립되느냐는 결과”라며, “확정된 479억 원을 바탕으로 서천캠퍼스를 조기에 착공해 스마트 제조, 신재생에너지, 해양바이오 산업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김기웅 후보는 “민주당의 악의적인 폄훼와 정치공세에 흔들리지 않겠다”며 “오직 서천 발전과 군민 행복만 바라보며 반드시 서천캠퍼스 건립을 현실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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