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후보, 자원봉사자들과 간담회…실질적 처우개선 논의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5/18 [17:45]

▲ 동구자원봉사회원 50여 명이 18일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랑의 손가락 하트를 하고 있다.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지역 사회 곳곳에서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이 국민의힘 박희조 후보를 향한 공식적인 지지에 나섰다.

 

동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회원 50여 명은 18일 모임을 갖고 박 후보에게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들은 박 후보를 향해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가치를 존중하는 동구를 만들 후보"라고 평가하며 굳건한 믿음을 보였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봉사자들은 평소 취약계층 돌봄부터 환경 정화, 재난 대응, 각종 지역 행사 지원에 이르기까지 일선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나눴고, 이를 바탕으로 자원봉사자들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하며 보다 실질적인 처우 개선과 지원 확대가 절실하다는 점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참석자들은 "박희조 후보는 자원봉사자를 단순 행사 지원 인력이 아닌 지역 공동체를 움직이는 중요한 주체로 인식하고 있다"며, "봉사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원봉사자가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동구를 만들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약속에 기대를 걸고 있다"며, "자원봉사자의 노고가 존중받는 동구 행정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원봉사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마주한 박희조 후보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에서 이웃을 돌보고 동구 공동체를 지탱해 온 보이지 않는 힘"이라며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그는 "자원봉사는 선의만으로 지속될 수 없는 만큼 봉사자의 안전과 활동 여건, 예우와 자긍심이 함께 보장돼야 한다"며, "활동 지원 강화는 물론 교육과 보험, 휴식, 포상 등 처우 개선 방안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오늘 보내주신 지지와 응원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마음이 동구 곳곳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감사와 예우가 살아있는 동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화답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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