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봄철 산불발생 제로(Zero)작전 돌입 !- 29일부터 오는 6월 8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
홍성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설 연휴와 6.4 전국지방동시선거를 고려해 2월 1일에서 5월 15일까지인 법정기간 보다 앞당기고 기한도 연장해 이달 29일부터 6월 8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예방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산불예방과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장비, 산불무인감시카메라 7개소 등에 대한 정비 및 점검을 완료하였다. 또한 지난 5년간 분석한 산불발생원인과 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융합한 맞춤대책을 수립해, 산불방지인력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높여 46명의 산불감시원을 읍·면에 기동배치하고, 2개반 24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초동진화 태세를 구축함으로써 산불발생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산불진화용 임차헬기를 하수종말처리장에 전진 배치해 공중에서의 감시·진화·홍보를 위한 입체적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오서산 등 관내 주요산 및 등산로 10개소 6,053ha의 산림에 대하여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해, 내달 1일부터 입산을 통제할 계획이다. 군은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군민경각심 고취를 위해 도로변에 산불조심 가로기를 게양하고, 산림인접지역에는 산불조심 현수막 설치, 산불진화차량을 이용한 가두방송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관리강화, 산불 취약지 독립가옥 주변 산불요인 제거사업 추진 등 예방활동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논두렁과 밭두렁을 소각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산불전문 진화대원의 감시활동을 더욱 철저히 전개하고, 산불진화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공동소각 등을 진행하는 등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며 “봄철 산불발생 제로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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