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희귀·난치성 질환 학생에게 성금 전달
직원들 사랑 모아, 고통받는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다.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2/17 [16:10]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지난 2. 16.(월)에 민속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설맞이 이웃사랑 성금」을 모금해 러셀실버증후군, 뇌하수체 기능장애 등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저소득가정 학생 4명에게 전달했다.
이웃사랑 성금 모금은 우리 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서울교육가족이 솔선수범하자는 취지에 따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직원 52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 3,400,000원을 모금했다.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 및 가족들에게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병도 강한 의지와 희망을 가지고 이겨나가면 행복한 미래가 올 것이다. 꼭 낫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해 내길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와 함께 서울교육가족의 사랑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