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홍파초 ‘홍파가족 별빛 독서 교실’ 운영저녁 시간 활용…가족과 함께 책 읽고 책 관련 활동, 도서자료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관내 서울홍파초등학교(교장 탁현주)는 지난 3. 26.(목) ~ 오는 11. 26.(목)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본교 도서실 책 사랑방에서 1~6학년을 대상으로 ‘홍파가족 별빛 독서교실’(이하 별빛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별빛 독서 교실’은 참가를 원하는 교사들도 함께 참여하며, 학부모가 인솔한 23가족 46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6일(목)에 1회를 실시했다. 이번 4월에 진행될 2회(4.23) ‘별빛 독서 교실’에는 참가를 신청한 학부모와 학생 27가족 76명과 참여 희망 교사가 함께 할 예정이다.
별빛 독서교실 프로그램은 독후 활동에 대한 부담감 없이 자유로운 독서를 한 후, 메모스티커에 학생이나 학부모, 교사 모두 그 날 읽었던 책 중에서 기억에 남는 한 구절이나 소개하고 싶은 내용을 기록하고 가족끼리 대화한다.
‘별빛 독서 교실’은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독서문화와 건전한 독서 습관을 형성해,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지속적으로 갖게 한다. 또한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인해 자녀들과 함께 책 읽을 기회가 적은 가정 상황을 고려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독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 가족 간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저녁에 개방되는 교육활동으로 학교 내 보안과 프로그램 참여자의 안전 관리를 위해 관할 경찰서의 순찰 강화 협조를 요청하고, 신청자와 참여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등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지역기관과 협조해 추진한다.
서울홍파초등학교는 같은 공간에 있어도 TV,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인해,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기보다 단절돼 있는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함께 저녁 독서 시간을 가지게 함으로, 학생과 학부모간 다양한 공감과 소통의 장 확대 및 책읽는 가정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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