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서울산업진흥원 업무협약
창의‧감성교육 개발‧협력…5가지 생각방법 교육과정으로 운영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4/30 [14:09]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4월 30일(목) 오후 3시부터 서울시교육청 회의실(906호)에서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이전영)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서울산업진흥원이 올해 신규로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창조전문인력 양성사업 중 ‘청소년 생각배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창의․감성교육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협력하기 위함이다.
‘청소년 생각배움 지원 사업’은 서울 소재 초‧중 학생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된 주제에 대해 5가지 생각방법(체계적, 시각적, 창의적, 과학적, 미래지향 사고)을 교육함으로 창의적인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5가지 생각방법 교육활동은 초‧중학교 자유학기제, 창의적 체험활동 등 정규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창의성 함양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의‧감성 교육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청소년 생각배움 지원 사업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 서울산업진흥원 교육 프로그램 공유 및 홍보, 자유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창의․감성교육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 개개인의 창의성 및 감성이 계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