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문화예술교육 재조명 ‘공청회’ 개최

정책연구 3영역…창의‧인성교육 활성화, 교육과정 연계, 실태‧요구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4/29 [15:42]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문화예술교육 창의‧인성교육 현황과 역할을 재조명하는 공청회를 29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 세미나실(206호, 207호)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공모에서 선정된 문화예술기반 창의‧인성교육연구팀(책임연구자 : 공주대 교수 강신천)과 서울시교육청 창의․예술․교육기부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모두가 행복한 혁신미래교육 구현을 위한 문화예술기반 창의‧인성교육 활성화 방안’정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하게 됐다.

 

정책 연구는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가치와 삶의 질 향상에 관한 것이며, 이는 미래혁신교육에 부합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번 공청회는 문화예술기반 창의‧인성교육 정책 연구의 주요 결과를 3가지 영역으로 나눠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첫 번째 주제는 ‘문화예술기반 창의인성교육의 개념, 특성 그리고 활성화 방안’이며, 정책 연구의 책임자인 공주대학교 강신천 교수가 발표했다.

 

두 번째 주제는 ‘문화예술기반 창의인성교육을 단위학교 교육과정과 연계 방안’이며, 서울덕암초등학교 주민철 수석교사가 발표했다. 세 번째 주제는 ‘문화예술기반 창의인성교육에 대한 실태와 요구’에 대한 내용이며, 서울하늘초등학교 홍봉권 부장교사가 발표했다.

 

정책 연구에 대해 현장 전문가와 유관 기관 전문가의 공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청회에 총 6명의 전문가가 토론에 참여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 대해 노준석 본부장(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최은주 실장(국립현대미술관)이, 두 번째 주제발표에 대해 오윤심 교장(서울구산초등학교)과 백령 교수(경희대학교)가, 세 번째 주제발표에 대해 채희태 교육보좌관(은평구)과 김혜정 문화예술과장(서울시청)이 토론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문화예술기반 창의‧인성교육 청사진을 완성하는 토론회가 아니라 현장과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열어가는 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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