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문화예술교육 재조명 ‘공청회’ 개최정책연구 3영역…창의‧인성교육 활성화, 교육과정 연계, 실태‧요구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문화예술교육 창의‧인성교육 현황과 역할을 재조명하는 공청회를 29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 세미나실(206호, 207호)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공모에서 선정된 문화예술기반 창의‧인성교육연구팀(책임연구자 : 공주대 교수 강신천)과 서울시교육청 창의․예술․교육기부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모두가 행복한 혁신미래교육 구현을 위한 문화예술기반 창의‧인성교육 활성화 방안’정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하게 됐다.
정책 연구는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가치와 삶의 질 향상에 관한 것이며, 이는 미래혁신교육에 부합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번 공청회는 문화예술기반 창의‧인성교육 정책 연구의 주요 결과를 3가지 영역으로 나눠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첫 번째 주제는 ‘문화예술기반 창의인성교육의 개념, 특성 그리고 활성화 방안’이며, 정책 연구의 책임자인 공주대학교 강신천 교수가 발표했다.
두 번째 주제는 ‘문화예술기반 창의인성교육을 단위학교 교육과정과 연계 방안’이며, 서울덕암초등학교 주민철 수석교사가 발표했다. 세 번째 주제는 ‘문화예술기반 창의인성교육에 대한 실태와 요구’에 대한 내용이며, 서울하늘초등학교 홍봉권 부장교사가 발표했다.
정책 연구에 대해 현장 전문가와 유관 기관 전문가의 공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청회에 총 6명의 전문가가 토론에 참여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 대해 노준석 본부장(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최은주 실장(국립현대미술관)이, 두 번째 주제발표에 대해 오윤심 교장(서울구산초등학교)과 백령 교수(경희대학교)가, 세 번째 주제발표에 대해 채희태 교육보좌관(은평구)과 김혜정 문화예술과장(서울시청)이 토론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문화예술기반 창의‧인성교육 청사진을 완성하는 토론회가 아니라 현장과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열어가는 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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