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산시는 봄철 산불 취약기를 맞아 지난 7일 아산시 영인산 일원에서 등산객 등을 상대로 산불방지캠페인을 실시했다. ©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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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봄철 산불 취약기를 맞아 지난 7일 아산시 영인산 일원에서 등산객 등을 상대로 산불방지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아산시 공무원과 영인산 휴양림사업소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불감시원, 영인면사무소공무원, 한국전력 아산전력지사 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캠페인은 영인산 등산객과 휴양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영인산 등산로 입구 및 등산로, 정상 등에서 산불 방지 홍보물 배부와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산지정화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이와 함께 일부 행사참가자와 산불진화대원들은 등산객과 함께 등반하며 영인산 등산로변에 버려진 산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 가기’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산림 내 무단취사행위 및 쓰레기 불법투기행위 계도·단속, 산림정화 구역 내 입간판 및 현수막 정비 등 산지정화캠페인을 실시했다.
한명수 산림녹지과장은 “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은 봄철 영농준비 과정에서 논·밭두렁 소각과 산을 찾는 등산객의 실수로 인한 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산불 방지를 위해 각종 소각행위와 입산통제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허가된 등산로를 이용하는 등 산불 방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산불방지 및 산지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산불 없는 쾌적한 아산시 건설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