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15년 우리말 가꿈이 발대식’ 개최

아름다운 우리말 바르게 사용해요
뉴스파고 | 입력 : 2015/04/24 [15:36]

경남도는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함께 4월 24일 오후 2시 경상대학교 경영대학 501호 에서 도민의 바른 언어 사용 환경조성에 앞장 설 ‘2015년 경상남도 우리말 가꿈이 발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우리말 가꿈이는 도민의 바른 언어 사용과 바람직한 한글문화 전파를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해, 우리말에 관심과 열정이 높은 도내 대학생 50명을 선발했다.

 

이들 중 외국인 학생도 7명이 포함돼 있어 한류 열풍에 힘입어 우리말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말 가꿈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청소년언어·공공언어·방송언어 실태 조사, 토박이말 연구, 한글날 기념행사, 우리말 알리기 거리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언어문화 개선 운동을 하고 여기에 도민의 참여를 이끄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구식 경남도 정무부지사는 “최근 들어 우리말과 우리글을 파괴해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도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언어문화개선 운동을 통해 우리말과 우리글의 소중함을 일깨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발대식 직후 진주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권장하는 거리홍보 활동을 전개해 우리말 사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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