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컨설팅’ 운영

- ‘임용 첫 해의 어려움, 학교에서 바로 듣는다’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5/11/24 [16:46]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건설팅 지원 사업 추진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4일부터 오는 1219일까지 공립 초등학교 20곳과 중학교 10곳을 대상 신규 공무원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대상은 올해 신규 임용된 저연차 공무원들로, 이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서다.

 

컨설팅 지원단은 교육지원청 인사담당자, 공무원연금 및 맞춤형복지 담당자 등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신규 공무원들이 임용 뒤 겪은 행정상 어려움과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업무 부담, 근무환경 및 조직 적응 과정에서 겪는 문제점 등을 폭넓게 살핀다.

 

이를 토대로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사례, 업무 기준, 처리 절차, 선배 공무원의 노하우 전수 등 신규 공무원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함께도움닫기프로그램을 운영해 신규공무원이 이탈하지 않고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년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규공무원들의 만족도도 높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장미영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선배 공무원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신규 공무원이 느끼는 실제 어려움과 고충을 함께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신규 공무원이 편안하게 문제를 공유하고, 안정적으로 직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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