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미래 관광 및 호텔 산업을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진정한 서비스 정신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예비 전문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선문대학교 관광호텔경영학과는 지난 20일 교내 본관 619호에서 교수진과 재학생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6 Hospitality 선언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친절과 배려의 마음가짐을 다잡고, 학과가 지향하는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선언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총장 축사, 선언문 낭독, 명찰 수여, 단체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참석한 학생들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를 강조하는 선언문을 다 함께 읽으며 전공에 대한 자부심과 연대감을 높였다. 특히 새롭게 명찰을 다는 수여식을 통해 예비 호텔리어로서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한층 굳건히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문성제 총장은 “관광과 호텔산업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산업”이라며, “오늘 함께 선언한 Hospitality 정신이 앞으로 학생들의 경쟁력이자 가장 큰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이 글로벌 관광산업을 이끄는 따뜻한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난영 학과장은 “Hospitality는 단순한 서비스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선언식이 학생들에게 관광·호텔산업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이자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사회 마이크를 잡은 황성민, 이샛별 학생은 “처음 진행되는 Hospitality 선언식이라 긴장도 됐지만 학우들과 함께 학과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관광호텔경영학과만의 Hospitality 정신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글로벌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실전형 인재를 길러낸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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