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선거운동 첫날 아산 현충사 참배로 일정 시작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5/21 [10:57]

▲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선거운동 첫날 아산 현충사 참배로 일정 시작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아산 현충사를 찾아 충무공의 넋을 기리며 본격적인 유세 일정에 나섰다.

 

이날 현충사 방문에는 유용원 국회의원과 김민경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김영석 아산갑 당협위원장 및 지역 광역·기초의원 출마자들이 대거 동행했다. 이들은 나란히 이순신 장군 영정 앞에 분향하고 참배를 올리며 이번 선거에서의 필승을 결의했다.

 

참배를 마친 김 후보는 방명록에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족 헌신을 기리며 충남과 대한민국에 몸을 바치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선거를 앞둔 무거운 책임감과 다짐을 드러냈다.

 

이어진 자리에서 김 후보는 “이순신 장군님께서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신에게는 아직 배 12척이 남아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던 정신을 되새겼다”며, “국민의힘 역시 쉽지 않은 선거 환경에 놓여 있지만, 이순신 장군님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대한민국과 충남 발전을 위해 반드시 승리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아산 현충사 일정을 소화한 김 후보 측은 온양온천역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한다. 이를 시작으로 충남도 내 곳곳을 누비며 무너진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맞춤형 발전 공약을 앞세워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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