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학술·연구 교류' 업무협약 체결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5/21 [13:28]

▲ 국립공주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학술·연구 교류' 업무협약 체결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지역사회 보건·의료 역량 강화와 관련 분야 학술 진흥을 위해 국립공주대학교가 전문 연구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국립공주대는 지난 20일 학내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과 연구 인력 및 교육 프로그램 교류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경호 총장과 남재환 원장을 비롯해 양측 주요 실무진이 참석해 상호 발전을 향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두 기관은 보건 의료 분야에 특화된 공동연구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유기적인 공조 체제를 가동한다. 충남과 세종 권역을 아우르는 거점 국립대의 인프라와 국가 보건 정책을 뒷받침하는 연구원의 전문성을 결합해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임경호 총장은 “보건 분야의 전문 연구기관인 국립보건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의 학술적·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여 유관 분야 발전과 상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재환 원장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업무협약 체결은 보건 의료 연구 분야에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공동연구와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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