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천 후보단, 충령사 참배·한산장 합동 유세로 ‘원팀 필승 출정식’김기웅 서천군수 후보 등 출마자 전원 결집… 호국영령 앞 확실한 변화 서약
한산 오일장서 민생 행보… “도정·군정 긴밀한 협력으로 탄탄한 지역 경제 구축”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국민의힘 서천군 지역 출마자들이 충령사 참배와 전통시장 합동 유세를 시작으로, 지역 발전과 압승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돛을 올렸다.
국민의힘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김 후보를 비롯해 나주하·노희충 도의원 후보, 김원섭·노성철·강신두·송혜연 군의원 후보, 이혜주 비례대표 후보 등 관내 출마자 전원이 전원 결집한 통합 출정식을 갖고 세 몰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천군 후보단은 이날 첫 공식 일정으로 서천읍에 위치한 충령사를 전격 방문했다. 이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출마자들은 영령들 앞에서 서천군민의 안위와 발전을 책임지겠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다시금 되새겼다.
후보단은 이날 참배를 마친 후 ‘충령사에서 서천의 새로운 미래를 다짐합니다’라는 기치를 담은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강력한 결속력으로 다져진 준비된 원팀, 그리고 이미 검증된 행정·정치 능력을 바탕으로 서천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라며 “정치적 사리사욕을 버리고 오직 서천의 도약과 군민 개개인의 행복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선거 기간 끝까지 발을 맞추어 뛰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와 함께 서천의 미래 비전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돌봄 환경 조성 ▲어르신이 안락하고 행복한 노후 보장 ▲일자리가 넘쳐나는 활력 도시 구축 등을 확약했다.
충령사에서 필승의 결의를 다진 후보단은 곧바로 장날을 맞아 인파가 몰린 한산 오일장으로 이동해 뜨거운 합동 집중 유세를 펼쳤다.
붉은색 단체 유니폼을 맞춰 입은 출마자들은 장터를 누비며 상인, 지역 주민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과 실효성 있는 민생 회복 대책을 설명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마이크를 잡은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는 “지역 발전은 기초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충남도정 및 중앙정부와의 긴밀하고 강력한 당정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검증된 원팀의 힘으로 서천 경제의 기초 체력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삶의 질 향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상인들은 후보단에게 전통시장 현대화 및 소상공인 지원책 등 실질적인 경기 부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으며, 후보단 일동은 “오늘 현장에서 수렴한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향후 군정과 의정 활동의 최우선 지표로 삼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국민의힘 서천군 후보단은 선거운동 기간 내내 각자도생의 선거전을 지양하고, 주요 거점별 공동 유세와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밀착형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지속해 ‘조직적이고 단단한 원팀 선거전’의 정석을 보여주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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