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제17회 충남과학창의축전서 ' 체험형 RISE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5/11 [09:22]

▲ 호서대, 제17회 충남과학창의축전서 ' 체험형 RISE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최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이 주관한 ‘제17회 충남과학창의축전’에 참여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실습 중심의 RISE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축전은 충남지역 초·중·고등학생에게 과학적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호서대 RISE늘봄총괄센터는 현장에서 ‘AI 센서 실험실’과 ‘ESG 환경탐험대’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프로그램은 과학적 원리와 창의적인 제작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채워졌다. ‘AI 센서 실험실’은 코딩과 센서가 작동하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운영됐으며, ‘ESG 환경탐험대’는 재생종이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익히도록 구성했다.

 

축전 현장에는 직접 교구를 만들고 실험에 참여하려는 학생들의 행렬이 이어졌으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공지능과 환경 분야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전수진 호서대 교수는 “학생들이 AI와 ESG 분야를 어렵지 않게 경험하고 미래 기술과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RISE늘봄학교 콘텐츠를 개발해 양질의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호서대 RISE늘봄총괄센터는 대학과 교육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충남형 온돌봄’ 교육 체계를 다지기 위해 여러 교육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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