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농어촌기본소득 평가 연기…철저히 준비할 것"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5/11 [15:45]

▲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사진)이 11일 간부회의에서 "산불 예방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이 봄철 건조기 산불 방지와 더불어 농어촌기본소득 등 군정 주요 과제의 빈틈없는 추진을 주문하고 나섰다.

 

허 권한대행은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지역 내 안전과 직결된 화재 문제를 가장 먼저 살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임을 짚으며 “산에 쌓인 낙엽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전념해 달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를 내렸다. 현재 금산군은 지속되는 산불 위험에 대응해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의 강도를 꾸준히 높이고 있다.

 

지역 발전의 주요 동력이 될 정책 사업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 허 권한대행은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평가·선정 일정이 오는 6월로 연기됐다”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실무진을 독려했다.

 

이 밖에도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행사를 무사히 치러낸 부서 관계자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국비 및 도비 공모사업 준비를 비롯해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는 피해지원금 지급, 예산의 신속 집행,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 등 산적한 현안 업무들이 계획대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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