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논산시가 귀농과 귀촌을 꿈꾸거나 갓 농촌에 발을 들인 초보 농업인들이 지역에 무사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로 나섰다.
시는 이달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영농기술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오는 6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열리며, 농촌 생활 초기 단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적인 영농 기술과 관련 정책 정보를 체계적으로 알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세부적인 교육 내용은 실생활과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로그램들로 짜였다. 작물 품목별 기초 재배 기술을 비롯해 귀농을 대하는 철학과 성공적인 정착 사례를 다루고, 농지 침수피해 유형과 대처법, 초기 창업 및 마케팅 전략 등을 폭넓게 배울 수 있다.
현장의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지역에서 먼저 자리를 잡은 선도 농가와 선배 귀농인들의 생생한 영농 사례를 직접 듣고 나누는 교육이 병행되며, 더불어 각 작목별 전문지도사가 수강생 눈높이에 맞춘 지도를 제공해 새로운 농업기술 습득은 물론이고, 청년 농업인들이 창업 기반을 다지는 데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농촌 정착을 준비하고 있거나 이제 막 농업을 시작해 어려움을 겪는 신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 방법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농업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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