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 노인복지 기여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5/11 [15:58]

▲ 사진=서구청사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서구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이끌어온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가 정부로부터 그간의 헌신을 인정받았다.

 

대전 서구는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진행된 정부포상에서 서구지회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발표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주어지는 이번 포상은 평소 효행문화를 널리 알리고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선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서구지회는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고 이들의 활발한 사회 참여를 이끌어낸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실제로 지회 측은 지역 내 경로당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소외된 취약계층 노인들을 향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다방면의 자원봉사 활동과 세대 간의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수상 소식을 접한 김병구 서구지회장은 "이번 표창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어르신들과 모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헌신해 얻어낸 값진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합당한 존중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다지는 데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관할 지자체인 대전 서구 역시 지회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노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망을 한층 두텁게 짤 방침이다. 경로당 시설 개선 등 물리적인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및 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복지 사업의 저변을 계속해서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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