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26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 개최...지역복지 현안 논의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5/20 [14:21]

 

▲ 충남도, 2026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 개최...지역복지 현안 논의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충남도가 다가오는 인공지능 통합돌봄 환경을 선점하고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준비하기 위해 지역 돌봄망 다지기에 나섰다.

 

도는 20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각 시군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 담당자와 사무국 직원 등 60여 명을 초청해 올해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번 자리는 지역 복지 현장의 핵심인 민관 협력을 활성화하고,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실무자들의 업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문가의 정책 특강을 시작으로 각 지역의 복지 정보를 교류하고 당면한 과제들을 깊이 있게 토론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특강 무대에 오른 김헌 복지소통꿈연구소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되는 통합돌봄 시대에 발맞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떠한 역할을 맡고 나아가야 하는지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현재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 조직부터 실무분과, 읍면동 단위에 이르기까지 총 6799명의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보장 계획을 세우고, 제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취약계층을 찾아내 적절한 자원과 연결해 주는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 중이다.

 

정명옥 도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단순한 회의기구를 넘어 지역의 복지자원과 주민의 목소리를 연결하는 중요한 민·관 협력 플랫폼”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에 대해 도 차원에서 적극 귀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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