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만 명 찾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충남소방, 막바지 안전사고 대응 총력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5/20 [16:46]

▲ 140만 명 찾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충남소방, 막바지 안전사고 대응 총력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충남소방본부가 이달 24일 막을 내리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무사고 달성을 위해 막바지 현장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7일을 기점으로 해당 박람회를 다녀간 누적 방문객 수는 140만 명을 훌쩍 넘겼다. 행사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막바지 관람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 당국은 현장 경계 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모습이다.

 

현재 행사장 내부에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났을 때 즉각적으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비상벨 기반의 원터치 긴급 신고 체계가 구축돼 있다. 이와 함께 전동 카트를 타고 구역 곳곳을 누비며 예찰 활동과 응급 환자 이송을 동시에 수행하는 이동형 119구급대도 활발히 가동하며 위기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박람회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소방 당국은 인력 416명과 각종 차량 118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이를 통해 구급 16건, 인명 구조 1건, 안전 조치 4건 등을 신속히 처리하며 크고 작은 사고를 막아냈다.

 

이영주 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박람회 폐막까지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과 이동형 119구급대를 중심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관람객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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