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황인호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후보가 29일 오전 대전 동구 산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황 후보는 이번 선거에 대해 “지난 4년 동안 동구의 주요 현안과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데 대한 주민들의 평가가 담기는 선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특히 역세권 개발과 주거환경정비사업 등을 거론하며 “동구 발전을 위해 반드시 다시 속도를 내야 할 과제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의원과 시의원, 구청장으로 활동해 온 2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구가 필요로 하는 일을 가장 잘 알고 있다”며, “멈춰선 동구의 성장동력을 되살릴 수 있도록 다시 일할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주민들을 향해 사전투표 참여를 당부하며 “동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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