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다양한 문화예술 송년무대 풍성

천안시, 12월 봉서홀·천안예술의전당서 시립예술단 정기공연, 천원의 콘서트 등 다채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12/07 [09:08]
본격적인 겨울의 문턱으로 들어서고 한해를 마무리하게 되는 12월을 맞아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가 천안지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 한광수 기자
 
 
본격적인 겨울의 문턱으로 들어서고 한해를 마무리하게 되는 12월을 맞아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가 천안지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천안시립예술단의 정기공연을 비롯하여 특색 있는 기획공연 등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적 향수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해 새롭게 문을 열고 운영 2년차를 맞은 천안예술의전당에서는 12월 13일부터 이틀동안 글로리아 콘서트 콰이어 정기연주회가 열리고 15일 소공연장에서 ‘솔로이스츠 도솔’의 ‘첫번재 선물’이 클래식 실내악으로 공연된다.
크리스마스 캐럴에 오페라와 뮤지컬 형식을 가미한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16일 천안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크리스마스를 막마다 다른 형식으로 표현하며 합창, 뮤지컬, 오페라를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의 국내 전국투어 콘서트 중 천안공연이 21일 저녁 7시 대공연장에서 펼쳐지고, 우리나라 뉴에이지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연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27일 천안을 찾아 섬세한 감성과 깊은 울림으로 마음을 위로하는 선율을 선사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 천안시립무용단 제10회 정기공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예술의전당 소공연장 무대에 오르며, 31일 제5회 대한민국 생활음악경연대회 입상자 초청음악회가 예정돼 있다.
봉서홀에서는 20일 68번째 천원의콘서트 ‘도시樂’이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 공명, 더광대, 소리꾼 곽동현 협연으로 진행되고,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제66회 정기공연이 23일 팝핀 현준, 국악가수 박애리, 가수 나도향 등이 출연하여 공연한다.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11일 산타클로스, 14일 폴라 익스프레스, 18일 패밀리 맨, 21일 러브액츄얼리, 26일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28일 레미제라블을 상영한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제야행사가 31일 밤 10시 30분부터 동남구청사 광장에서 열려 식전공연, 기원문낭독, 액운태우기, 타종식,식후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문화관광과(041-521-5155)와 천안예술의전당(041-901-661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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