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 도심 워터파크 물놀이장 5곳 개장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26일간 물놀이장 무료 운영… 매주 월요일 휴장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동구는 가오근린공원·용수골어린이공원·상소동 산림욕장·성남 다목적체육관 ·동산어린이공원 등 지난해보다 1곳이 늘어난 총 5곳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물놀이장은 ‘동구를 새롭게, 구민을 신나게!’란 주제로 어린이들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물놀이장으로 운영된다.
영․유아 및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당일 매회 현장 선착순 입장이 가능한다.
운영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2시간씩 3회 운영(10:00~12:00, 13:00~15:00, 15:20~17:20)하며, 안전 점검을 위해 매회 차 종료 시 전원 퇴장 후 재입장해야 한다.
다만, 이용객 안전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이 제한된다. ▲가오근린공원 120명 ▲용수골어린이공원 250명 ▲상소동 산림욕장 100명 ▲성남 다목적체육관 200명 ▲동산어린이공원 80명까지이다.
동구 관계자는 “지난해 운영한 물놀이장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또한,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인 만큼 수질 관리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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