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여객선 실종자 성적 모욕ㆍ비하 혐의 사건 내사 착수
특정 인터넷 개인방송 통해 부적절 발언 혐의
뉴스파고 | 입력 : 2014/04/21 [19:44]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지난 17일 개인방송 운영자(BJ○○○)가 특정 인터넷 개인방송사이트를 통해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 탑승객에 대해 ‘오뎅탕’, ‘여고생들도 젖었겠다’, ‘고래밥’ 등으로 언급하면서 모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내용에 대해 내사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이러한 행위가 실종자를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 등에게 슬픔과 절망을 준다는 점을 감안해, 실종자 등에 대한 모욕ㆍ비하 행위는 끝까지 추적ㆍ검거하여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사법처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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