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지난 3년간 지방경찰 고위계급자 244명 징계

서울 81명 최고, 충북 2명 최저
뉴스꼴통/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03/29 [20:22]
▲ 사진 경찰청 홈페이지 캡쳐
지난 3년간 전국 지방경찰청에서 경감 이상자 경찰공무원 244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꼴통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지방경찰청 소속 경감이상자 총 7040명의 3.46%에 해당하는 244명이 징계를 받았으며, 서울청이 1위를 차지해 1422명 중 81명(5.69%)이 징계를 받았으며, 제일 적은 곳은 충북으로 2명(0.79%) 뿐이었다.

지방청별 경감이상 징계자 수를 보면 서울에 이어 경기가 45명으로 두번째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부산(16), 충남(14), 경북(14), 대구(13), 광주(12), 인천(9), 전남(7), 울산(6), 경남(6), 강원(6), 전북95), 대전(5), 제주(3), 충북(2) 순으로 나타났다.

징계유형별로는 규율위반(근무지이탈, 관용차량사적이용, 출장비유용, 언론보도 지휘보고 소홀, 음주운전, 폭력등 감독책임 등)이 106명으로 제일 많았으며, 직무태만(56), 품위손상(56), 금품수수(25), 부당처리(1)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징계양정별로 보면 파면 19, 해임 14, 강등 6, 정직45, 감봉 76, 견책 84명이며, 계급별로는 총경이 23명, 경정 46, 경감 17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지방경찰청별 경감이상 비위공무원 징계현황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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