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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청장 이성한)은 15일 美 보스턴 마라톤대회 결승지점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 국내 美 대사관‧저 및 美 관련시설에 대해 경찰특공대는 안전점검 및 순찰을 실시하고, 시설경비에 배치된 경력은 특이동향자에 대한 검문검색을 면밀하게 하는 한편, 관할 지구대에서 연계순찰을 배가하는 등 경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또, 폭탄테러로 3명이 사망하고 최소 144명(17명 중태)이 부상한 데 따라On‧Off-Line상 사제총기 및 폭발물 원료물질 불법유통 등 인․물적 위해요소에 대한 정보활동 및 단속을 강화하는 등 강도 높은 대테러 안전활동을 실시, 테러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알카에다 등 국제테러조직의 소행으로 밝혀질 경우, 美 관련시설에 대한 경계를 지속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청은 북한의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3.8) 이후, 후방테러에 대한 우려가 증가됨에 따라, 국가중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테러취약시설에 대한 관리도 지속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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