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과 논란의 종합세트 구본영 예비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성명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8/05/04 [22:21]

 

"의혹과 논란의 종합세트 구본영 예비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성명©뉴스파고

 

검찰은 금일 구본영 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4일 정치자금법 위반 및 수뢰 후 부정처사,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자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이하 도당)이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도당은 4일 성명에서 "민주당은 비리 혐의로 구속까지 됐던 구 前 시장을 전략공천이란 요술방망이로 요란하게 포장해 가며 명품인양 떠들어 댔다. 여론조사의 허상에 취해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며 선거 승리에만 집착하는 옹졸함을 여실히 드러냈다."며, "천안시민의 정서에 반하고, 천안시정은 안중에도 없었던 그 오만함이 부적격자의 과감한 전략공천을 빚어냈고 결국 오늘의 이 혼란을 초래했다는 비판에 직면한다 해도, 민주당은 입이 백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도당은 "뇌물과 불법정치자금 공여 및 수수, 직권남용 등 부정부패 범죄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당원은 기소와 동시에 당원권이 정지된다."며, "엄격한 한국당 당헌·당규를 적용한다면, 구본영 민주당 천안시장 후보는 전략공천은 커녕 처음부터 부적격자로 판명되어 즉시 컷 오프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당은 또 "'의혹과 논란의 종합세트' 구본영 후보는 천안시민들께 엎드려 사죄하고 후보직을 즉각 사퇴하길 바란다."며, "만약 스스로의 진퇴를 진중히 결정하지 않는다면, 천안시민들의 엄중한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잊지 말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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