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가 대입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생생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재학생들로 꾸려진 맞춤형 멘토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국립공주대학교 입학본부는 19일 교내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눈높이 상담단 10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 상담단은 현재 대학에 다니고 있는 선배들이 예비 신입생의 시선에 맞춰 자신들의 합격 노하우와 대학 생활 경험담을 직접 들려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 10기로 새롭게 합류한 인원은 까다로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과한 우수 재학생 9명이다. 기존에 활동을 이어오던 연임 학생들까지 합치면 총 24명이 앞으로 1년 동안 멘토로서 활약하게 된다.
이들은 입학본부가 주관하는 별도의 역량 강화 교육을 마친 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구체적인 대입 안내와 수험생 시절의 경험, 합격 사례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날 임경호 총장은 “예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가장 먼저 만나는 눈높이상담단이 우리 국립공주대학교의 대표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어주는 눈높이상담단으로서 높은 수준의 상담, 전문성 있는 상담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남겼다.
학교 안팎에서는 눈높이상담단의 활동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대학의 미래를 밝히고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