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학생들이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미래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상을 직접 확인하고 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문대 위험사회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HUSS 위험사회 사업단)은 지난 13일 교내 본관 122호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문가인 김진영 부사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의실은 미래 미디어 분야를 이끌어갈 HUSS 융합교육과정 참여 학생들과 일반 재학생들로 가득 찼다. 강단에 오른 김 부사장은 'AI 디지털 시대 미디어 변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불러온 거대한 파도와 앞으로의 흐름을 짚어내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거듭 강조했다.
특히 기술적 통찰에 머물지 않고 청년들의 내면을 다독이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강연을 마무리하며 김 부사장은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과 진정성”이라며, “미래에 대한 두려움보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끊임없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식적인 특강이 끝난 뒤에도 현장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김 부사장은 엔터테인먼트 업계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조언에 학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글로벌 엔터 산업의 정점에 계신 분께 직접 강의를 듣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격려를 받아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간 기분”이라며, “기술적 지식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한 따뜻한 위로를 받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여영현 선문대 HUSS 총괄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산업계 리더와의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역량은 물론,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진심으로 돕는 다채로운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 HUSS 위험사회 사업단은 현재 '위험사회에 대한 국가 전략 모색' 컨소시엄을 주축으로 삼아 활동하고 있다. 인문사회적 통찰력과 첨단 기술 응용력을 두루 갖춘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며, 지역사회와 세계를 잇는 새로운 교육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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