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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상동 기자] 충남경찰청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여름철 자연재해 등 주요 치안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경비 부서 지휘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충남경찰청은 지난 18일 도경찰청 대회의실에서 15개 일선 경찰서 소속 경비 분야 책임자와 실무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 경비경찰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집회나 군중이 몰리는 행사, 잦은 비가 예상되는 여름철 재난 등에 대한 현장 대처 능력을 끌어올리고 올해 경비 업무의 전반적인 밑그림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실무자들은 곧 치러질 지방선거 과정에서의 엄정한 질서 유지와 다가올 풍수해 대비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인권에 기반한 현장 관리와 치우침 없는 공정한 법 집행 방안 등 일선 현장에서 겪는 실무적인 고민도 함께 나눴다.
김호승 청장은 “철저한 준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달라”며, “경찰기동대가 경비업무 뿐만 아니라 범죄 취약지 순찰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안전 확보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더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이 안심하는 충남, 도민에게 신뢰받는 충남경찰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충남경찰청은 이번 워크숍 논의를 바탕으로 유관 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한층 탄탄히 다지고 현장 위주의 실전 훈련을 이어가며, 앞으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빈틈없이 대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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