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학생, 구리아트홀서 문화예술체험의 감동을 채우다구리혁신교육지구 교육과정특성화사업 연계, 연극공연과 미술전시관람 실시
구리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구리아트홀에서 혁신교육지구 교육과정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전시 관람과 연극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는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생 및 중학생 약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쉽게 보는 서양미술사 2만년 전> 전시 관람을 진행한다. 전시 관람은 미술의 역사와 미술가들의 삶, 그리고 작가들이 만든 작품들에 관한 이야기를 캔버스 재현작품과 도슨트의 친절한 해설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원작의 감동을 몸소 체험하는 미술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에게는 장구한 세월의 서양미술사를 쉽고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또한, 14일부터 18일까지는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 약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스토리텔링 연극인 <배고픈 애벌레>가 진행된다. <배고픈 애벌레>는 현대판 안데르센이라 불리는 에릭 칼(Eric Carle)의 환상적인 이야기를 아름다운 색채와 질감으로 표현한 공연이다. 특히, 이 공연은 흑광(Black Light)의 무대에서 형광의 사랑스러운 인형들이 움직이는 무대구성으로 인해 전 세계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보여 주고 싶어 하는 공연’으로 손꼽히고 있는 공연이다. 한편 공연 관람 후에는 배우가 직접 나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관람에 참여한 구리초등학교의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전시 관람의 예절을 직접 지키며, 친절한 설명과 함께 미술의 탄생부터 현대미술까지 아이들에게 그림을 보는 견해를 넓힐 수 있어서 좋았다”며, “교과서 속 그림이 아닌 실제 모습과 같은 큰 그림을 보며 그림 속 표현방법과 자신들의 지식을 비교하고 관심 있게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진지해 보여 교육효과가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구리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이루어지는 구리혁신교육지구 교육과정특성화 문화예술공연체험은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체험이 되어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심미적 안목을 갖는 전인적 인간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구리시, 아트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