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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공조시스템 및 불소화학 사업으로 유명한 일본의 굴지 기업 (주)다이킨공업과 공동 연구 및 교류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9일 오후 2시 30분 단국대 산학협력관에서 (주)다이킨공업의 개발실 입주식에는 단국대 김병량 부총장, 태건식 산학협력단장과 가와무라 (주)다이킨공업 화학사업부 대표를 비롯해 대학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개발실 입주를 통해 (주)다이킨공업은 단국대학교 가족기업으로서 단국대와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펼치게 된다.
단국대는 (주)다이킨공업과의 공동연구 및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시행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디스플레이공학과 한관영 교수 연구팀과 (주)다이킨공업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OLED 디스플레이 시스템 분야 연구를 시작으로 관련 산업 분야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산업계의 수요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연구에 착수하고, 단국대의 공동장비 사용 및 시험 분석 시스템 활용으로 효율적인 연구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와 함께 디스플레이공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현장 실무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에도 함께 나선다.
단국대 태건식 산학협력단장은 “다이킨공업(주)과 같은 글로벌기업과의 산학협력은 산업계의 선진기술 교류와 더불어 청년들의 글로벌 인턴십과 취업 확대에도 매우 긍정적인 만큼 그 교류와 협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이킨공업(주)은 전 세계 209개 거점 5만 6천 여 명의 직원을 둔 일본 기계제조기업으로 1933년 설립돼, 고효율 에너지 절약형 공조기, 즉 공업용 시스템 에어컨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시장 확대가 전망되는 불소화학 제품 생산 등 세계적인 제조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일본 다이킨공업(주) 화학사업부는 한국의 반도체, ITC, 자동차분야 등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다이킨코리아를 설립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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