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천안시장 영장실질심사 내일 오후 2시

사법연수원 32기 김지선 판사 담당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8/04/02 [18:31]

 

▲ 구본영 천안시장 영장실질심사 내일 오후 2시     © 뉴스파고

  

구본영 천안시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 심사)이 오는 3일 오후 2시 대전지법 천안지원 102호 영장전담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천안지원은 “검찰이 구본영 시장에 대해 직권남용 및 수뢰후 부정처사 혐의로 신청한 구속 영장에 대한 심사를 3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법원 관계자는 심사 연기 가능성에 대해 “아직 구 시장 측에서 심사를 연기해 라는 요청을 해온 사실은 없다”면서,“그러나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연기 요청이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예정대로 심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심문이기 때문에 당사자(구 시장)로서는 불출석할 경우 소명기회만 상실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천안지원은 구 시장에 대한 영장실질 심사 담당으로 사법연수원 32기 출신의 김지선 부장 판사를 배정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구본영, 천안지원, 불법정치자금, 직권남용, 천안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