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후보가 천안시 공무원의 선거개입에 공개적을 경고하고 나섰다.
박상돈 후보는 29일 성명서를 통해 "2018년 5월 28일 오전에 개최된 천안시 공무원 간부회의에서 모 고위 간부(실명을 인지하고 있지만 밝히지는 않겠음)가 '구본영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자료요청이 오면 적극 지원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제보를 접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이에 “이와 같은 행위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본영 후보를 지지하기 위한 노골적인 선거개입”이라며, "이와 같은 행위가 다시 적발될 경우 묵과하지 않고 선관위 고발 등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