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상돈, 구본영 후보 불참으로 3번의 토론회 무산...토론회 참석 촉구 ©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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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후보는 5일 "구본영 후보의 불참으로 3번의 토론회가 무산됐다."며, 구본영 후보의 토론회 참석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 후보는 보도자료에서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의 지난 4년간의 시정을 보면, 천안시민과의 소통행정, 소통행보가 유독 눈에 띄지만, 작금의 실태를 보면 정말 소통행정·소통행보를 했는지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기간 중 사단법인)천안시개발위원회 주최로 지난달 29일 개최예정이었던 「천안시장 후보자초청 천안지역 현안문제 토론회」, 14개 복지단체 등으로 구성된 참여예산복지네트워크가 주최하는 「6·13 천안시장후보자 초청토론회」, 천안농민단체협회가 제안한 「농업·농촌·농민 분야 정책 토론회」등 천안의 시민단체들로부터 「천안시장 후보 토론회」 개최 참석 제의를 3번, 대전 MBC가 제안한 6월 8일 천안시장 선거 TV토론회 등 4번의 토론회에 초청받았다."면서, "본 후보는 시민단체가 요구한 자료에 성실히 임하며 답변서를 제출했고, 3건의 시민단체 주최 토론회의 참석의사를 공식 전달했고, 대전MBC의 TV방송 토론회 제안에도 참가의사를 전달했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구본영 후보는 일정 등의 이유를 들어 모든 토론회 불참을 통보해, 결국 후보자와 공약 검증을 위한 기획과 노력은 무산됐다."며, "구 후보는 정책선거를 주장하고 있으나, 정작 정책을 검증할 토론회를 기피해 유권자들의 후보자 검증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다.
박 후보는 이와 함께 "소통행정과 소통행보를 강조해 왔던 지난 4년간의 천안시장 행보에 진정성이 있음을 보여주려면 각종 토론회에 참석해 유권자들에게 구본영 후보자의 실상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며, "무산된 4개의 토론회가 다시 개최될 수 있도록 구본영 후보는 시민단체와 대전MBC에 토론회 참석의사를 밝히고, 토론회를 다시 개최하기 위한 시민단체의 요구에 적극 협조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