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 아동복지시설에 직접 만든 가구 전달

노사가 함께 만든 가구가 아이들의 생활공간에 놓인다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6/01 [10:43]

 

▲ 대전테크노파크, 임직원  제작 DIY 가구 아동복지시설 지원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가 지역 아동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DIY 가구를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대전TP는 지난달 29일 노사 공동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독서대, 아동용 책장, 수납장, 책상 등 생활·학습용 가구를 만들어 대전지역 아동복지시설 3곳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임직원들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 실천형 ESG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가구는 각 시설의 학습 공간과 생활 공간에 배치돼 아동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김우연 원장은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만든 가구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대전TP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가치를 지역사회 안에서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TP는 그동안 환경정화, 자원순환 캠페인, 농촌 일손돕기 등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가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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