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 사료배합기에 발가락 절단사고 발생

방영호 기자 | 입력 : 2014/02/18 [20:00]

▲ 예산소방서 , 사료배합기에 발가락 절단사고 발생     © 방영호 기자


예산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지난 17일 응봉면 소재 목장에서 50대 남자가 사료배합기에 빨려 들어가 발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사료배합을 위해 배합기 앞에서 작업 하던중 실수로 다리가 배합기 스크루에 빨려들어 가면서 발생했다.

119구조‧구급대가 현장 도착 했을때 요구조자는 자체 구조되어 있었고, 가족에 의해 지혈중이었으나, 발가락 3개가 절단되어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구급대의 신속한 응급처치 후, 충남 소재 병원에서는 수술 및 대기중인 환자들로 인해 치료가 불가능해 청주 마이크로병원으로 이송,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조용범 방호구조과장은 “매년 사료배합 관련 크고 작은 상해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관계자들께서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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