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선교청대(구 성민대) 폐쇄명령… 법인해산 ‘확정’

시간제 등록생 제도 불법 운영적발…재학생 125명 인근대 편입예정
뉴스꼴통/송치현기자 | 입력 : 2012/08/02 [09:55]
▲ 교과부는 천안 병천읍에 소재하고 있는 신간제 등록생 제도를 불법운영하다 적발된 선교청(성민대)대학교에 대해 법인해산을 확정했다.     © 뉴스꼴통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중대한 위법 부당  사실이 적발됐음에도 이를 시정하지 않은 선교청대학교(학교법인 대정학원/천안시 병천면 소재)에 대한 폐쇄방침을 지난 달 31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선교청대학교가 교과부 종합감사(‘11. 12, ’12. 2/2회)에서 시간제 등록생 제도 불법 운영 등 30여 건의 위법부당 사항이 적발돼 3차의 시정명령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는 등 학교운영을 위한 정상화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감사처분 이행현황 및 학교운영 현황을 위한 현지조사를 이유 없이 거부했다며 대학 구조개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교 폐쇄 및 법인 해산명령을 8월 중순 경 내릴 계획이다.
 
교과부의 대학 폐쇄조치는 지난 2월 폐교된 명신대.성화대.건동대와 7월초 폐쇄방침이 확정된 벽성대에 이어 다섯 번째다.
 
한편, 폐교시 선교청대 재학생 125명은 인근대학(선문대, 백석대 등) 으로 편입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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