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 제2산업단지 조성 ‘난항’

금산군,“지역경제 활성화 차원”VS비대위,“환경오염,지역에 대한 득·실 심도 있게 검토”
뉴스꼴통/송치현 | 입력 : 2012/08/22 [10:38]
충남 금산군 제원면 일원의 제2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환경오염을 이유로 일부 지역주민들이 반대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제2산업단지 조성은 사업량 133만㎡(40만평)에 사업비1,200억원(민자), 민영개발(기업+은행+용역사+행정)로 사업기간은 지난 2010부터 오는 2014(5년)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2008년 2월 29일 개발촉진지구 지정 이후 그동안 여러 차례 설명회 및 공청회 등을 통해 협의를 시도했지만 결렬됐다.
 
금산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함께 고민해 달라”는 입장이며, 비대위 측은 “지역에 대한 득과 실을 심도 있게 검토해 주기”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단 조성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는 등 금산군 사회단체 및 지역주민 다수는 산단 조성에 찬성하는 분위기로 郡에서도 사업추진에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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