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A지구 농경지 배수로 시설개선 요구

인근 각종 산지전용 개발행위...토사유출 기능 상실
뉴스꼴통/송치현기자 | 입력 : 2012/08/22 [10:39]
지난 12일 집중 호우 시, 부석면 지산리 지역(서산 A지구)의 농경지 배수로가 인근지역의 각종 산지전용 개발행위로 인한 토사유출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농경지 배수로 정비는 물론 개발행위에 대한 행정지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각종 개발행위허가시 토사유출에 대한 대비책 마련 및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사진)     © 뉴스꼴통
개발행위 허가지역은 부석면 지산리 산 40-7번지 등 8개소며,총42,400㎡다.
 
특히, 이 지역은 지형의 고도 및 낙차 등의 문제로 토사가 흘러 가지 못하고 그대로 퇴적되면서 배수관로를 막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지역주민(대표 조인호)들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 행위자에게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제반대책 마련 등 행정 지도와 농경지 배수로의 잠관(U자형 관)을 없애 수로의 물이 직수로 나가도록 시설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서산시 관련부서에서는 배수로 정비를 위해 농어촌공사 천수만 사업단에 통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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